멍뭉이가 너무 귀여워서 못참겠는 냥냥이
19-05-28 17:49 897회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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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기다려 왔어요.

오늘은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날입니다.

기사에서 만나도요.

헤어지세요, 다른 사람들과 만나지 마세요.

저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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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6-13
접속일 2021-0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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