틈만 나면 충분히 쉬시는 당신이 좋아요. 내가 죽을 만큼 힘들었을 때, 당신은 말없이 내 등을 쓰다듬으며 마음으로 격려해 줍니다.
좋은 생각이에요.
늘 흐르는 강물처럼 편안함을 찾아 앉아 있는 것 같은 당신이 좋아요.
가이바
| 가입일 | 2018-06-13 | 접속일 | 2021-0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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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말라는데는 가면 안된다는 교훈 .gif
19-05-15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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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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