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 난, 그대 사람입니다
18-07-10 01:14 767회 0건

따뜻하게 등 두드려주는 그대 손길은

진한 감동으로 내게 다가와

내 편이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며

난,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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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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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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