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
18-07-07 17:16 841회 0건

포근한 그대가슴안에

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

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

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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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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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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