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 손잡고 걷는 길
18-07-10 17:24 858회 0건

사라진 흔적 만감이 교차한 인연 중에

그대에게 핀 꽃잎은 방긋 눈 뜨고

사랑의 시(詩)로 남아

내 가슴에 끈끈한 흔적을 엮어 놓는다

 

0b1SVwM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