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졌다는 편지
18-06-27 16:46 746회 0건

오래도록 앉아서

꽃 진 자리마다

애기들 눈동자를 읽듯

읽어내고 있네.

 

d5aOvln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