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 침묵의 시간
18-06-30 19:04 777회 0건

형체 없는 미소를 짓는 당신

그것은 때로

가장 무거운 언어가 되어

제 작은 가슴을 짓누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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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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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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