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를 그리며
18-06-26 22:53 698회 0건

서러움이, 서러움이

달려오고 있었습니다

엎어지고 무너지면서도

내게 손 흔들었습니다...

 

VILJmmq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