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흙과 바람
18-06-13 22:51 795회 0건

살의 살 뼈의 뼈로 영혼 깊이 보듬어

후회없이

후회없이

사랑했노라고.

 

sr42C0w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