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를 그리며
18-06-26 22:53 793회 0건

서러움이, 서러움이

달려오고 있었습니다

엎어지고 무너지면서도

내게 손 흔들었습니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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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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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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