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화단에 앉아
18-06-19 23:43 672회 0건

내 가슴 안의 풀린 단추를

풀린 눈으로 들여다 본다

오늘은 왠지

길도 집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있구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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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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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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