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작은 모습이기에
18-06-05 03:54 708회 0건

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

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

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

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

 

C4nSWYz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