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
18-06-19 20:09 742회 0건

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

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

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

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.

 

NptqMcy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