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
18-04-01 01:25 758회 0건

나는 아직도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.

그리고 인생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.

그것은 수정 된 계단이 아니었다.

아들아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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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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