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18-06-05 01:49 701회 0건

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

쏟아내고 쏟아내어

밤이 다 지나가도록

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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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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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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