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사랑의 지옥
18-04-17 12:28 900회 0건

나가지도 더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랑

이 지독한 마음의 잉잉거림,

난 지금 그대 황홀의

캄캄한 감옥에 갇혀 운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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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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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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