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화단에 앉아
18-06-19 23:43 711회 0건

내 가슴 안의 풀린 단추를

풀린 눈으로 들여다 본다

오늘은 왠지

길도 집을 무척이나 망설이고 있구나

 

uMfiNHZ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