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월의 아침
18-02-17 23:43 891회 0건

생각보다 차갑게 목덜미에 감기는 바람

삼월이지만

아직은 매끄러이 넘기기에 냉랭한

계절의 미련이 남아 있음인가

 

E335icb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