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 강물
18-03-15 04:57 805회 0건

밀어내고

또 밀어내는 바다 속으로

역사의 흐름처럼

쉼 없이 흘러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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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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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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