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비 오던 날
18-03-08 01:51 794회 0건

재울 것은 재우고

깨울 것은 깨우며

봄비속에 연신 혼잣말을 합니다

가두었던 말(言)들을 풀어줍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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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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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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