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시의 노래 속에
18-03-15 02:25 780회 0건

비바람찬 거리 방황하다

애련히 죽은 어느 집시였을까

다시 슬픈 노랫말을 짊머 지고

벼랑을 오르며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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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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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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