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 강물
18-03-15 04:57 804회 0건

밀어내고

또 밀어내는 바다 속으로

역사의 흐름처럼

쉼 없이 흘러갑니다.

 

4ML5SAc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