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흙과 바람
18-06-13 22:51 817회 0건

살의 살 뼈의 뼈로 영혼 깊이 보듬어

후회없이

후회없이

사랑했노라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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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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