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 지나간 후에야 그의 가치를 아는 것 같습니다...
사랑했었다는 말 밖에 전 하지 못 합니다...
그리곤 하루하루 살아갑니다...
사랑했었다 보단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날을 기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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