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편지
18-05-15 14:34 1,034회 0건

흐르는 달빛!

소리 없는 달빛이여!

내 마음 공히 흐느껴 울다가

잊었어라, 달과 밤을 향한 기도와 잠마저도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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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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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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