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무엇이라
18-06-02 02:30 774회 0건

시름의 황혼(黃昏) 길 위

나 바다 이편에 남긴

그의 반임을

고이 지니고 걷노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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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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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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