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18-06-05 01:49 725회 0건

오랜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날들을

쏟아내고 쏟아내어

밤이 다 지나가도록

속삭이자 속삭여 보자

 

ZfdXd1O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