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강가에 앉아
18-03-18 00:50 794회 0건

나는 굽이진 물길따라

그대에 대한

그 무엇도

흘려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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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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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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