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이 자꾸 부는데
내 발이 반석 우에 섰다.
강물이 자꼬 흐르는데
내 발이 언덕 우에 섰다.
보름달랑2
가입일 | 2018-01-14 | 접속일 | 2018-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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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발이 반석 우에 섰다.
강물이 자꼬 흐르는데
내 발이 언덕 우에 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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