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리가 나도 모르게 움직이넹
18-10-04 15:23 791회 0건

1424796803_labrador_slaps_small_dog_in_t

 

ㅋㅋㅋㅋ

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.

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.

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.

 

사랑, 진실, 거짓.

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.

 

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, 더 강렬합니다.

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.

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.


사진없음
가이바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6-13
접속일 2021-01-2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