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잠시 쉬어 가세
18-02-15 03:35 767회 0건

의연할 수 있음입니다

내가 당신을 사랑함은

내 어머니처럼 가득한 믿음

그 하얀 미소 때문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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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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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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