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에서 우리는
18-02-17 17:44 801회 0건

긴 꿈이었노라고

그리고,

목 울음 세 번에

신음 같은 세월 눕힌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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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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