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
18-04-01 01:25 773회 0건

나는 아직도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.

그리고 인생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.

그것은 수정 된 계단이 아니었다.

아들아~

 

qUY3ghx.jpg


사진없음
보름달랑2

Lv : 2   Point : 없음

가입일 2018-01-14
접속일 2018-09-04
서명
태그
자기소개 내용이 없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